방구석 바캉스
만든 이의 말 (신지아) “숨이 찰 만큼 무더운 여름,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마다의 복잡한 사연들 속에서 여름은 깊어 가고, 아쉬움은 늘어갑니다. 한여름 바캉스는 저도 가본 지 꽤 오래됐는데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동안 상상만으로도 시원한 마음이 들었어요. 다음 여름에는 이름 모를 휴양지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을 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지구의 온도는 자꾸만 올라가고 있지만 제 노래 들으시면서 더운 여름을 잘 견뎌내시길 응원합니다” 듣는 이의 말 (강재덕) 여름은 보사노바의 계절, 노래의 시작에는 동해안을 거닐었는데 곡이 끝날 때는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 노을 속에 내가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노래의 매력이다. 신지아의 세 번째 싱글인 ‘방구석 바캉스’는 유능한 연주자들과 밴드 형태로 작업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쌓아가며 곡을 완성해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서로의 의견에 대한 존중과 수렴도 인상적이었다. 해마다 온도를 갱신하는 뜨거운 여름, 신지아의 노래가 무더위를 식혀 주기를, 더 많은 이들의 플레이리스트 속에서 ‘방구석 바캉스’가 사랑받기를 바라본다. ‘만든 이의 말, 듣는 이의 말’ 정리: 광고 오디오 프로듀서 강재덕 @라임라이트 ■ 크레딧 작사: 신지아 작곡: 신지아 편곡: 장성일 Nylon guitar : 장성일 건반 : 송하균 Drum : 한인집 Contrabass : 김현규 코러스 : 신지아 Studio : BK studio Recordings : 임연주 Mixing & Mastering : 박병준 Executive Producer : 강재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