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获得韩国知名选秀节目“Super Star K3”冠军而出道的全能男子组合Ulala Session，即将在近日发布全新单曲，值得一提的是，该曲是由已故队长林允泽与“国民妹妹”IU在生前已经完成的对唱歌曲。

Ulala Session及其已故队长林允泽与IU的对唱歌曲早在2012年就已经录制完成，但却没有正式发布，而林允泽当时的健康状况却逐渐下滑，饱受癌症折磨的他却依旧对音乐充满了热情。不仅与组合成员积极参加忙碌的通告，更乐观的对抗病魔，将全部热情投入到音乐创作上。近日，Ulala Session参加了KBS 2TV《不朽的名曲》并获得冠军，成员们在台上含泪纪念已故队长，表示组合取得的任何成绩，都是队长林允泽在天上默默的守护，更称Ulala永远都是五个人的组合。

当得知Ulala Session与IU的对唱歌曲即将发布的消息后，双方的歌迷都表示了强烈的期待，特别是从“Super Star K3”比赛之际便开始支持Ulala的歌迷，当他们了解到这首歌曲是林允泽生前的作品时，纷纷在网上留言表达对其的怀念，同时也有歌迷表示，虽然林允泽已经离开一年，但他对音乐的喜爱，以及生前所带给人们充满感动的作品，将会永远存留人间。

애타는 마음
울랄라세션X아이유 / ULALASESSION X IU

가수 거미, 휘성, 이지영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갑원 프로듀서 프로젝트 '더 리릭스(The Lyrics)'의 다섯번째 작품 '애타는 마음'이 울랄라세션, 아이유의 목소리로 발표되었다.

'애타는 마음'은 좋은 가사로 좋은 음악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최갑원 프로듀서의 '더 리릭스' 다섯번째 프로젝트 곡으로 소유X정기고 '썸'을 만든 인기 작곡가 김도훈과 한국 작곡가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든 작곡가 PJ가 공동작곡했으며, 최갑원이 가사를 썼다.

'더 리릭스'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휘성과 이승우(소울스타)가 함께한 프로젝트 1탄 ‘감기라도 걸릴까’를 시작으로, 영지와 이규훈(소울스타)이 함께한 2탄 ‘행복해라’, 그룹 ‘빅마마’ 출신 이지영과 힙합 그룹 ‘팬텀 (Phantom)’의 한해가 래퍼로 참여한 3탄 ‘불편한 진실', 거미가 부르고 이시영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