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로 멈춰
황해인 [이대로 멈춰]
이대로 멈춰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이 세상에 많은 기준이 없는 것들 점점 크게 다가가기 보단 스스로 기준을 정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날려 버리자는 내용의 음악입니다.
언제부턴가 작아 진 내 스마트폰 언제부턴가 적게 느껴 지는 내 월급 그 것들을 작게 많든 것은 우리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대로 멈춰는 페퍼톤스 건반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양태경의 피아노와 안녕하신가영 백가영의 베이스 그리고 황해인의 멘토인 강성호의 코러스가 그의 목소리를 감싸 주었습니다.